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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 2020학년도 고3 수험생 여러분 여기 잠깐 보고 가실께요!~ [2020학년도 입시 간단 정리/요약]

김현 객원기자
작성일 : 2019-03-11  


 

2020학년도 고3 수험생 여러분 여기 잠깐 보고 가실께요!~ [2020학년도 입시 간단 정리/요약]

새 학기가 시작 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주 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는 잘들 보셨나요? 3월 모평은 한 해 입시의 시작을 알리는 타종 느낌입니다. 지난 해 불수능으로 마음에 화상 입은 수험생들 많았는데, 올 해 수능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2020학년도 입시는 2019학년도와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게 없습니다. 하지만 올해 입시 이슈에 대해 간단히 확인 해 보고 가시는 게 수험생 여러분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먼저 모집 인원 볼까요?

전년(2019학년도) 대비 968명 감소/ 수시 77.3%, 정시 22.7% 모집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47,866명으로 전년도 348,834명 보다 1,000명 가까운 968명이 감소했습니다. 전체 모집인원에서 77.3% 268,776(2019학년도 265,862)을 수시에서 모집하고 22.7% 79,090(2019학년도 82,972)을 정시에서 모집합니다. 수시모집인원 중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42.4% 147,345(2019학년도 144,340)을 선발하고, 정원 내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21.1% 73,408(2019학년도 72,712)을 선발합니다. 논술 위주 전형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로, 올해 전년대비 1,164명 감소한 12,146(전체 모집인원 대비 3.5%)을 선발합니다. 이에 반해 고른 기회 전형(정원 내, 정원 외 합계)과 지역인재 전형은 각각 46,327(전체모집인원 대비 13.3%/ 전년도 43,371) 16,127(전체모집인원 대비 4.6%/ 전년도 13,299)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요 15개 대학! 수시 70.13% 정시 29.87% 모집

정시 29.87%이면, 수시 이월 인원 감안하면 30% 훌쩍 넘는다고 봐야죠! 수시는 학생부교과, 종합, 논술, 실기 등으로 쪼개진다고 봤을 때, 단일 전형으로 정시는 적어도 15개 주요 대학에서 비중이 여러분의 생각보다 많다는 점을 놓쳐서는 안되겠습니다. 2019학년도 대비 서울대(0), 건국대(1), 숙명여대(31), 홍익대(9)만 정시 모집인원이 감소하거나 동일하고, 주요 15개 중 나머지 대학들은 정시 모집인원이 증가합니다. 특히 서강대(153), 성균관대(423), 연세대(125) 등은 정시 모집인원 증가 폭이 두드러집니다.

확인해야 할 대학 별, 주요 변경 사항들 보면

연세대가 모든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합니다. 당연히 논술위주 전형에서도 최저가 없어졌습니다! 여기에 면접형 학종을 제외한 모든 수시전형에서 졸업시기에 따른 지원자격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이게 의미하는 것은 2019학년도까지는 고3만 지원가능 했는데, 이제는 재수, N수생도 지원이 가능해졌다는 점이고! 내신 괜찮고, 학종 준비 잘 된 많은 재수, N수생, 특히 연대에 한 맺힌 반수생들이 만만치 않게 몰릴 것으로 판단되어 올해 연대 수시지원 할 고3 수험생들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건국대는 수시 KU논술우수자 전형에 올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도입(인문 , , , 1 2개 합 4, 한국사5/ 자연 , 수가, , 1 2개 합 5, 한국사5) 됩니다! 전형방법도 논술 60, 학생부교과 40에서 논술 100%로 변경되었음을 확인해야겠습니다! 경희대의 경우 실기우수자 전형 중 국어국문학과 시, 소설 전형이 폐지되고, 서강대, 성균관대 학종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됩니다! 동국대는 자연계 논술에서 과학논술이 폐지되고 수리논술 문제가 증가합니다! 이화여대는 정시에서 모집단위 구분 없이 계열 별로 통합선발 합니다. 중앙대는 영어 등급간 점수 폭이 다소 커질 것으로 보이며, 한양대 정시 상경계열에서 수리''형 반영비율이 30%에서 40%로 증가했습니다! 모두 눈 여겨 봐야 할 대목입니다!

 

마지막으로,

3 수험생 여러분들께 몇 가지 당부 말씀 드립니다!

먼저, 학기 초에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영어는 갈수록 공부 안 하게 됩니다! 영어는 성적 올리기 쉽지 않을뿐더러 안 하면 잘하던 학생들도 등급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수시에서 최저 잡는 목적으로! 정시에서 발목 잡히지 않기 위해! 학기 초에 영어 공부 열심히 해 둘 것을 당부합니다!

그리고 학종 준비한다는 핑계로 수능 준비 게을리하지 마세요!! 제가 만난 대부분의 재수, N수생들이 전년도 실패 원인으로 학종 준비하며, 학종 결과에 대해 지나친 낙관 또는 실패 가능성을 외면하면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0개월 여의 시간을 수능 준비에 아주 철저히 손을 놓으셨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또 하나! 3학년 2학기 내신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세요! 올해 결과 아무도 모릅니다! 대학 합격을 하고서도 결과에 만족하지 못해서 재수 또는 반수를 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2학기 내신 준비 안 하거나 대충하게 되면 0.5등급 이상 충분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너는 올해 떨어질 거니까 미리 재수 준비해!' 이런 얘기 결코 아닙니다! 승자들은 앞으로 야기 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해 두니까요! 그 문제 상황이 발생 되지 않는 게 최상이지만, 발생되었을 때를 대비해 두는 건 충분히 차선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당부! 플래너 씁니다!! 내신, 수행평가, 비교과 활동, 수능준비, 일부 학생은 논술준비까지! 할 게 이렇게 많은데 머리 속으로 정리해서 하나하나 빠짐없이! 꼼꼼하게 준비한다고요? 후후.. 적어놓고 확인하지 않으면 아무리 기억력이 좋은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빠뜨리는 게 생기기 마련입니다! 각자 플래너가 있다면 플래너에 준비할 것들 기록하고 실행 점검하고 스스로 피드백 해 보기 바랍니다!


하루하루가 쌓여 일년이 됩니다! 여러분의 멋진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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