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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tv] 콕콕, 햇병아리처럼 귀여운 3월 대학생모델 진정민, 이지현

손혜지 CD
작성일 : 2019-03-05  



 

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새내기에서 이젠 헛내기가 된,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18학번 진정민입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해 보겠어!’ 라는 신념 하나로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해왔고 앞으로도 더 해보고 싶은 21살 수줍음 많은 공대생입니다!

 

2. 꿈(혹은 목표)을 이루기 위해 본인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아직은 불명확하지만 방향성을 조금이라도 찾아내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해 왔었던 것 같아요! 공학이랑 전혀 관련 없는 인문교양을 들어보기도 했고, 다양한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만나는 동아리, 과 학술 관련 모임이나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는 친목동아리 등에도 참여해 봤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만남과 활동을 해보면서 내가 어느 분야에 관심이 많고 잘 해나갈 수 있는지 찾아가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대신, 학기 중에는 전공 수업에 집중해야 합니다!

 

3. 자신만의 기분 전환법이 있나요? 

 저희 집에 있는 고양이를 말없이 바라보거나 쓰다듬어 주면 기분이 한결 좋아진답니다. 혹은 제가 사는 아파트 바로 뒤에 한강이 있어서 한강을 혼자 거닐곤 해요. 그러면 한결 기분이 편안해지고 속이 뚫리는 기분이에요. 대신 겨울엔 너무 춥고 여름엔 너무 더워서 얼른 다시 집을 들어간답니다. 아, 그리고 먹는 걸 빼먹을 순 없죠. 엽떡 먹으면 기분이 훨~씬 좋아져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어요!

 

4. 다양한 교내,외부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 하나!

 아무래도 최근 1주일간 갔다 온 ‘아시아 DMZ 평화포럼’에서 만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예상 보다 훨씬 값진 경험이고 조원들과 포럼에서 만난 사람들이 너무나 좋아서 아직까지고 후유증이 있는 것 같네요. 다 같이 한복입고 경복궁을 거닐던 에피소드가 있는데, 1월 중순 그때가 가장 추운 날이었는데 누군가의 말을 얼핏 듣고 제가 조원들에게 겉옷 없이 그냥 한복만 입어도 충분히 따뜻한 날씨다 라고 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너무 추운 날씨였고 우리 조원들이 다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인생 사진을 찍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엽고 좋아 보였답니다.

 

5. 커버모델에 지원하게 된 동기, 각오에 대해 말씀해주세요^0^!

 우선 하이틴TV를 처음 접하게 된 건, 고등학교 모교에서 그동안 후배들에게 입시상담을 해주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었는데 입시자료를 더 알아보다가 알게 되었고 좋은 내용들과 학생들에게 도움 되는 자료들이 많아서 참고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대입을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들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상담을 해주면서 뿌듯해하고 성장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는 와중, 하이틴TV에서 고등학교 학생과 대학생들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제 모습과 닮았다고 느껴서 흐뭇했었는데 마침 대학생 커버 모델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소신지원하게 되었답니다. 뽑힐 줄 정말 몰랐는데 너무 영광이고 3월 커버모델인 만큼, 앞으로도 대학 입시를 바라보는 학생들을 도와주고 그들에게 따뜻한 봄 같은 존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6. 새학기를 알차게 보내는 자신만의 꿀팁!

 첫인상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첫인상이 뇌리에 깊게 박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새학기에는 강하지만 긍정적인 첫인상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움도 많은데 눈 한번 질끈 감고 먼저 다가가고 먼저 저의 엉뚱함과 재미를 발산하거든요. 그런 한 번의 용기가 좋은 첫인상으로 기억되고 먼저 다가와주는 친구를 막는 친구는 없거든요. 이게 새학기에 자신을 가장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꿀팁인 것 같아요!

 


 


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에 재학 중인 25살 이지현이라고 합니다. 고향은 대구이고, 지금은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ㅎㅎ! 만나서 반갑습니다>_<

2. 꿈(혹은 목표)을 이루기 위해 본인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꿈이 아나운서였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는데, 외동이라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TV가 친구같은 존재였어요. 하루종일 TV라는 매체와 가깝게 있다보니 그만큼 다양한 TV프로그램을 접하게 되고, 그 중 교양프로그램이나 예능에 나오는 아나운서들의 모습이 제 마음을 확 사로잡았어요ㅎㅎ 왠지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나운서는 뭐랄까, 엄친딸, 엄친아의 표본 같은 모습이었어요! 
 그렇게 막연히 동경의 대상으로 삼아 꿈꾸던 ‘아나운서’라는 꿈을 중고등학교 때는 학교 방송부나, 영자신문부와 같은 교내외 활동들을 통해 구체화시켜나갔고, 진지하게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나이가 되어가면서, 아나운서란 어떤 직업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어요. 
 그렇게 제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서 ‘난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 를 고민하다보니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어요. 그 세상을 향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직업 또한 아나운서가 맞더라구요. 제 ‘덕업일치’를 이루어줄 수 있는 건 아나운서밖에 없다!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항상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 노력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다 나열은 못하겠지만, 일단 사람이든 세상이든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그 핵심은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공감하며 현장에서 많이 배우는거죠. 그래서 저는 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일들을 찾아가는 편이에요. 경험만큼 값진 배움은 없다. 제 삶의 좌우명입니다.

3. 자신만의 기분 전환법이 있나요?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편이에요. 여러 사람들을 만나 그 속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론 자아성찰의 시간을 혼자서 가져볼 필요성이 있더라구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생각보다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어요. 꾸준한 피드백을 통해 내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극복해내갈 수 있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우리는 우리가 괴롭고 유쾌하지 않은 일은 하기 싫잖아요, 그래서 그 생각들을 미루고, 그 행동들을 회피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어려운 상황과 맞닥들여 부딪혀 깨 보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혼자 카페에 가서 노트북을 켜고 다이어리를 펴고 내가 해야할 것, 처한 상황, 앞으로의 계획 등, 쭉 나열해서 글로써 표현하며 그 기분을 해소시켜봐요. 보통 우리는 말이나 글로 무언가 표현할 때 그 감정이 해소되잖아요. 그런식으로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 상황, 기분 등을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술술 적어보면 어느 순간 정답선에 가까운 답이 나올 때가 있더라구요. 꼭 답을 못찾더라도, 저는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면서 내면의 평화를 찾는 그 시간을 즐겨요! 
 한적한 오후,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창 앞에 앉아 차 마시는 그 때 제일 ‘소확행’을 느껴요. 창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 분주히 오가는 차들, 먼 산 등을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바라보며, 카페에서 들려오는 잔잔한 음악소리와 함께 아무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만큼 달콤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4. (동아리나 서포터즈나 봉사활동이나) 다양한 교내,외부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 하나!
 저는 단연코 한국전력공사 서포터즈 활동을 꼽고 싶어요! 한국전력공사에서는 매 해 6월즘 권역별로 골고루 123명의 서포터즈를 뽑아요, 그 중 6명의 아나운서와 117명의 서포터즈들이 선정돼요. 저는 kepco 대학생 서포터즈 5기 아나운서로 활동했었는데, 한전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인생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됐어요. 아무래도 자신들의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친구들이 모여있는 집단이라 그런지, 가치관과 마음이 맞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 좋은 기회로 30명의 친구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의 작은 섬 롬복에 해외봉사를 다녀왔었어요. 빛이 들어오지 않아 불편함을 겪는 조그마한 마을에 태양열 가로등과 태양열 발전기를 설치 해 빛을 선물해주고 그 외에 보수공사도 해 주었어요.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기금으로서의 도움보다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문화와 정서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참된 봉사란 이런 것이구나를 많이 느꼈어요. 대학생 때 해외봉사 한 번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5. 커버모델에 지원하게 된 동기, 각오에 대해 말씀해주세요^0^!
 중고등학교 때부터 교탁 위에 놓여져있던, 대학잡지를 보면서, 나도 나중에 대학생되면 커버모델에 지원해봐야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어떻게 보면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죠ㅎㅎ 
 이렇게라도 도전해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또 저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남들보다 몇 년이라는 힘든 시간을 좀 더 보낸만큼,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민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드릴 수 있어요! 고민이 있어 상담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하세요! 친언니 친누나처럼 들어드릴게요ㅎㅎ(인스타 아이디 easyhyunana)
 
6. 새학기를 알차게 보내는 자신만의 꿀팁!
 저는 새학기! 매일 개강여신을 꿈꾸며 방학 때 열심히 관리하려고 노력해요,,예를 들어 영어공부나 다이어트같은 것처럼요ㅎㅎ(물론 이번 학기도 실패한 것 같지만,,ㅎ)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번학기보다 나은 이번학기 이번학기보다 나은 다음학기의 나! 가 되기 위해 열심히 방학 때 갈고 닦아요! 그렇게 재정비의 시간을 충분히 가진 뒤 새학기를 맞이하면 아무래도, 모든 방면에서 시작이 좋더라구요. 
 새학기를 앞두고 가장 걱정인 건 아무래도 인간관계에 관한 게 아닐까 싶어요. 새로운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와 같은 걱정들이 가득할텐데, 저는 사람관계에 있어서는 항상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이라 오히려 그 걱정이 조금 덜 한 것같아요.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하는 시간에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 손을 내미는 거죠. 그러면 거절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오히려 상대방도 먼저 와 주니 고맙죠. 여러분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친구들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보고 공통점을 찾아 공감대 형성을 해 보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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