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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


작성일 : 2019-09-07  

 

 

 지난 4, 2020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평가가 실시되었다. 9월 모의고사는 수능과 마찬가지로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 영역, 3교시 영어 영역, 4교시 한국사/과학탐구/사회탐구/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의 순서로 진행된다. 모의고사 문제 및 정답은 한국 교육과정평가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모의고사에 대한 성적표는 다음 달인 101일에 배부될 예정이다. EBS 수능교재와의 연계율과 난이도 분석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시험이 끝난 후 EBS1과 여러 입시 업체에서 예상 등급 컷이 공개되었다.

 

 9월 모의평가의 국··수 영역별 난이도를 살펴보자면, 국어의 경우 지난해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쉬운 수준에서 출제되었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지난해 수능과 6월 모의평가가 연속적으로 매우 높은 난이도로 출제된 것을 의식한 결과로 보인다.

 

 수학 가형의 경우 전년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고,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긴 문장을 해석하는 것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던 학생들에게는 문제 표현이 다소 간결해진 이번 시험의 체감 난이도가 낮아졌을 것이다.

수학 나형의 경우, 전년도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평이한 난도의 문제들을 상당수 출제하였고 문제 유형 역시 한두 문항을 제외하고는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이 5.3%였던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며,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주제, 제목, 밑줄 추론 등의 전반부 지문들이 올해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시간을 좀 더 요구하는 형태로 출제되었으며, 고난도 유형 중 글의 순서, 문장 삽입 등의 문제 역시 해석 능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았다.

 

 올해 9월 모의평가를 치른 수험생들은 가채점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금까지 봐온 모의평가 성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9월 모의평가에 대한 복습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모의평가는 모의평가일 뿐, 실제 수능이 아니기 때문에 모의평가 성적에 크게 좌절하거나 기뻐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남은 시기를 어떻게 마무리할지에 대해 기준을 잡고 영역별 학습을 해야 한다.

 

 

하이틴TV 대학생기자단

[조선대학교] 문화선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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