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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전북대, 베트남 호치민에 전북기업 제품 수출길

하유정 CD
작성일 : 2019-07-10  

 전라북도 창업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권대규)이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한 글로벌 시장개척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북대 창업지원단과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 LINC+ 사업단,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전북지역의 14개 기업을 파견해 280만 달러 규모의 MOU 체결 성과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5년 동안 글로벌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어려운 수출여건을 극복하고 전라북도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여 수출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우리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현지 소비자 품평회를 진행하여 각 기업별 제품에 대해 베트남 현지인들이 직접 평가하고 피드백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수의 바이어들과 매칭 할 수 있도록 현지 시장조사를 통한 아이템 검증을 진행하며 기업 특성에 맞도록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특히, 전북대 창업지원단 시장개척단 참여기업 중 주식회사 마르페가 175군인병원 재활센터(베트남)와 10만불의 1차 계약을 이뤄내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올렸고, 다른 참여기업들도 MOU 체결과 현장계약 등을 진행하여 기업과 현지 바이어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북대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전라북도의 좋은 업체를 발굴하고 베트남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 진출 할 수 있게 좋은 교류의 장을 만들어서 우리지역 우수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송제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연구마을 입주기업이 시장잠재력이 큰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유정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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