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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자고등학교] 2017, 노벨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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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노벨상 위원회] 

 

 

 

 2017년 10월인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이슈화 되고 있는 사건은 노벨상 수상자가 어떠한 공헌으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었는지 이다.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한 알프레드 베르나르드 노벨(1833~96, Alfred Bernhard Nobel)이 다이너마이트 개발 비용을 기부한 유산 3100만 크로나를 기금으로 하여 노벨재단(the Nobel Foundation)이 설립된 후 1901년부터 매년 인류의 복지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117년째 전통을 이어온 노벨상은 최근 수년 간 수상자 선정을 두고 정치적 중립성, 수상 업적 등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노벨상은 다르다. 현재 노벨상위원회가 과거 어느 때 보다 전통적으로 선정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노벨상 발표일 예정일인 2017.10.02.(월)~2017.10.09.(월)에 발표가 나게 되어 한국에서도 큰 이슈거리화 되고 있는데 2017년 노벨상 수상자는 어떠한 업적으로 상을 얻게 되었을까?

 먼저 노벨 생리의학상은 제프리 C. 홀(72) 메인대 교수, 마이클 로스배시(73) 브랜다이스대 교수, 마이클 영(68) 록펠러대 교수를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생체시계로 알려진 '서캐디언 리듬(24시간 주기리듬)'을 통제하는 분자 기구를 발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벨위원회는 선정 이유를 "이들의 발견은 식물과 동물, 인간이 어떻게 생체리듬을 조정해 지구의 회전과 일치시키는지를 설명한다"며 "이들은 생체시계의 내부를 엿보고 내부 작동 원리를 설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노벨 물리학상은 미국 ‘라이고(LIGO)’ 팀의 과학자 라이너 바이스(85), 배리 배리시(82), 킵 손(77)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아인슈타인이 100년 전 주장했던 중력파의 존재를 직접 검출·확인하였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중력파 연구는 우주에서 가장 강렬한 사건을 관찰하고 인간 지식의 한계를 시험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이라며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세계를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벨 화학상은 2017년 노벨 화학상은 저온전자현미경을 개발한 자크 두보쉐(75), 요아킴 프랑크(77), 리처드 헨더슨(73)에게 돌아갔다. 이 현미경은 생체분자의 영상화를 단순화함과 동시에 향상시킴으로써 생화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노벨 문학상은 지난해 미국 대중음악 가수 밥 딜런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끈 한림원은 올해 수상자로 가즈오 이시구로(63)를 선정했다.올해의 수상자는 ‘연금술사’ ‘오 자히르’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와 ‘노르웨이의 숲’ ‘1Q84’를 쓴 무라카미 하루키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선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시구로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두고 의외라는 반응이지만, 그의 작품은 문학계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었다.

 노벨 평화상은 핵무기폐기국제운동 (ICAN)이 선정 되었는데 그들은  '핵전쟁의 위험을 고조시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모두 자제하고 대화하라.’라고 메시지를 남겨 큰 화제가 되었다.

 노벨 경제학상은 리처드 탈러(72)가 수상하게 되었다. 노벨위원회는 탈러 교수가 ▷ 제한된 합리적 행동 ▷ 사회적 기호 ▷ 자기통제 결여의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인간적 특질이 시장의 성과뿐 아니라 개인적 결정에 어떻게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줬다고 밝혔다. 

 매년 발표 되는 노벨상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발표 때마다 이슈화 되는 화제이기 때문에 노벨위원회는 전통적 방법에 의해 공평하게 심사해야 한다. 비판의 목소리로 노벨상을 받아도 비판을 받는 상황을 최소화 하는 것이 수상자에 대한 배려이기 때문이다.

하이틴TV 고교생기자단

[경북여자고등학교] 윤하진고교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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