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tv

하이틴tv

서브콘텐츠 - 내용상세보기

[하이틴tv]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유은혜 “고졸공무무원 확대 대졸자와 다른 직렬, 오해 말아달라”


작성일 : 2019-01-28  

 


 

교육부는 125() 관계부처 합동으로 직업계고 혁신을 통해 고졸취업을 확대하고, 고졸재직자의 후학습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우리 사회의 대학진학=성공지름길이라는 인식이 입시경쟁, 사교육과열 등의 사회적 부작용을 낳고, 고교졸업 직후 대학진학으로 청소년의 성장경로가 고착화되면서 중소기업의 구인난, 대졸이상의 실업률 상승 등 청년일자리의 구조적 불일치가 심화되고 있다.

 학생들은 고교에서 원하는 직업교육을 받기 어렵고, 취업 후에도 열악한 일자리, 낮은 임금 등으로 사회적 자립이 곤란하며(고졸채용 기피),

기업들은 고졸 학력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군복무로 인한 이직 우려 등으로 고졸채용을 기피하는 등 직업계고 학생들의 일자리 여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방안은 청년들의 성장경로를 다양화하고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취업 전) 중등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취업 시) 양질의 고졸 일자리를 확대하며, ‘(취업 후) 고졸 취업으로도 충분히 자립성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사회적 뒷받침에 대해 관계부처의 공동 인식 속에서 수립되었으며,

특히, 관계부처, 고졸취업 관련 기업, 직업계고 교장, 학생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협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육부가 발표한 방침에 역차별이라는 여론이 제기되었고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이를 역차별이라고 청원한 게시물에 4일만에 28만명 이라는 청원에 동의하였다.

이에 유은혜 부총리는 9급 공채는 고졸직렬이 별도로 있고 그 부분을 늘리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18년에는 지역인재 9180명을 선발하였는데, 이는 국가직 9급 공채 중 지역인재 9급으로 임용 가능한 직렬*7.1%에 해당하는 수이며,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에 맞춰 ’22년까지 20%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직 공무원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은 학력, 경력 제한이 없는 9급 공개경쟁임용(14,051)과 별도로 경력경쟁임용 시험방법 중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제 선발방법이며,

’18년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은 9급 경력경쟁임용 선발예정인원(1,089) 20%정도를 선발한 것이고,  ’22년까지 30%로 확대하는 것은 9급 공개경쟁임용과 별도로 경력경쟁임용 선발규모 내에서 기술계고 선발 비중을 30%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CP

0

Copyrights ⓒ 하이틴TV
www.highteentv.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댓글작성

댓글작성
등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