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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코리아] 이화여대, 학교와 구성원에 대한 악플 법적 대응 나선다/교육부 교원양성기관 평가…'부실운영' 교육과, 교직과정 정원 2509명 줄인다/서울대생, 교수·교직원 20여명 4시간 감금


작성일 : 2017-01-24  


[교육] 이화여대, 학교와 구성원에 대한 악플 법적 대응 나선다

이화여자대학교가 학교와 구성원에 대한 성적 모욕, 허위 비방 등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지난해 평생교육단과대학 설립 반대를 놓고 벌어진 학생들의 농성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의 부정입학 등으로 악성 댓글에 시달려 온 이대는 더 이상 학교 이미지 실추를 지켜 보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화여대는 23일 학내 홈페이지에 '온라인 악성 게시물 제보하기' 메뉴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해당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교내 시스템에 접속 가능한 학생, 교수, 직원, 동문 등으로 한정돼 외부인의 접근은 원천적으로 차단된다"며 "재학생, 동문 등 이화 구성원의 인권을 보호하고 이화여대의 명예를 지키는 한편, 온라인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여성혐오에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교육]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평가…'부실운영' 교육과, 교직과정 정원 2509명 줄인다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C등급 이하를 받은 일반대 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교원양성정원 2509명이 줄어들 예정이다. E등급을 받은 교직과정 14개 기관과 교육대학원(양성과정) 2개 기관은 폐지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은 이같은 내용의 '2016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교원양성 교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관의 자기발전 노력을 유도해 우수교원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1998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제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2015~2017년)의 2차년도 평가로 사범대학 미설치 대학교 등 107개교에 설치된 2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일반대 교육과는 97개 기관중 24개 기관(25%)이 A등급, 50개 기관(51%)이 B등급, 20개 기관 (21%)이 C등급, 3개 기관(3%)가 D등급을 받았다. 교직과정 설치대학교 95개 기관 중에서는 3개 기관(3%)이 A등급, 11개 기관(11%)이 B등급, 32개 기관(34%)이 C등급, 35개 기관(37%)이 D등급, 14개 기관(15%)이 E등급이었다. 

교육대학원 양성과정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3개 기관(9%)이 A등급, 7개 기관(22%)이 B등급, 13개 기관(41%)이 C등급, 7개 기관(22%)이 D등급, 2개 기관(6%)이 E등급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결과 C등급을 받은 65개 기관은 교원양성 정원을 30% 감축하고 D등급 45개 기관은 50% 감축, E등급 16개 기관은 폐지할 계획이다. 정원으로는 일반대 교육과 263명, 교직과정 1488명, 교육대학원 758명 등 총 2509명이 감축된다. 





[교육] 서울대생, 교수·교직원 20여명 4시간 감금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에 반대하며 서울대 본관을 106일째 점거하고 있는 학생들이 23일 교수와 교직원 20여명을 4시간 가량 건물 내에 감금했다.

23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총학생회와 '본부점거본부' 소속 학생 40여명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대 학사위원회(학장단 회의)가 열린 행정대학원 2층 회의실 바깥 출입구를 막고 안에 이던 교수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다. 회의실에서는 2시부터 박찬욱 교육부총장과 단과대학 학장, 대학본부 처장 등 서울대 학사위원 20여명이 모여 회의 중이었다.

학생들은 "본관을 점거한 학생들에 대한 징계 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오후 5시 30분까지 교수 10여명은 회의장을 빠져나갔지만 15명가량은 점거가 풀린 오후 6시 30분에 회의장을 빠져나왔다. 서낙인 총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감금을 면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10월 1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 전면 중단을 요구하며 본관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학교 측이 여러 차례 퇴거를 요청했으나 학생들은 오는 3월까지 점거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학교 측은 지난 11일 비상학사위원회를 열어 점거에 관련된 학생 29명에 대해 최고 제명 수준의 징계 절차를 시작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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