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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코리아] 서울대, 면접 공지 혼란...결시 수험생 불합격 처리한다/'조카 채용해 달라' 1천만원 건넨 교사 해임


작성일 : 2017-01-12  


[교육] 서울대 면접 공지 혼란...결시 수험생 불합격 처리한다

서울대가 대입 면접 시간 공지에 혼란을 초래하면서 십여 명이 면접시험을 치르지 못해 응시생과 학부모들이 집단으로 항의하는 일이 빚어졌다. 

20살 이 모 씨 등 서울대 체육교육과 응시생 십여 명과 학부모들은 어제 오후 서울대 실기고사장을 찾아가 대학 측이 공지를 제대로 하지 않아 면접을 치르지 못했다며 항의했다. 

이 씨 등은 대학 측이 홈페이지에 공지한 면접 일정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학 측은 일부 실수가 있었던 점은 인정하면서도 면접을 놓친 학생들을 원칙대로 불합격시킬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대 체육교육과 입시에는 모두 2백여 명이 지원했고, 면접을 치르지 못한 10여 명을 포함해 모두 20여 명이 결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 '조카 채용해 달라' 1천만원 건넨 교사 해임 

광주 낭암학원은 12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조카를 채용해달라며 돈을 건넨 교사 A씨에 대해 해임을 결정했다.

A씨는 조카를 학교에 비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해달라며 학교 측에 1천만원을 전달해 문제가 됐다.

낭암학원은 지난해 11월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해 정직 3개월을 결정했지만, 광주시교육청이 징계 수위가 낮다며 재심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낭암학원은 동아여중·고에 돈을 내고 채용된 교사 6명을 임용 취소했다.

이사장과 이사, 직원 등은 2012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법인 산하 중·고교 교사와 직원 10명을 채용해주는 대가로 6억3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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