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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tv] 2016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 개최/교육부, 인문학 진흥에 매년 2000억 투입한다


작성일 : 2017-01-13  


[교육] 2016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 개최

교육부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1년을 맞아 '2016년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를 지난 13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했다.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성과발표회에는 시·도 교육청 관계자, 학교 교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 교육부는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성과를 발표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2013년 42개교에서 시작해 지난해 전체 3213개 중학교로 확대됐다.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만족도가 향상됐다. 15만24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학생의 수업 참여도는 3.76점에서 3.91점으로 높아졌다. 동아리 참여율도 2014년 22.2%에서 2016년 36.4%로 상승했다. 

교사들도 다양한 수업 운영(3.96→4.23점)과 역량 강화(3.99→4.18점)으로 보람을 느꼈다. 학교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는 3.90점에서 3.94점으로 상승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교사연구회 등 자유학기제 유공자 47명과 우수사례·수기·UCC 공모전 수상자 34명에 대한 상장 수여식도 열렸다. 

실천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제수현 부산 하단중 교사, 문지연 강원 단구중 교사 등 12명의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2부에서는 교실수업 우수사례, 체험 지원 우수사례, 자유학기제 현장포럼, 자유학기제 수업지원단 및 대학생 봉사단 운영성과로 세션을 나누어 수상자의 사례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자유학기를 시작으로 우리 학교 교육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2017년에는 자유학기를 통한 긍정적 변화가 한 학기에 그치지 않고 다음 학기로 계속 이어져 공교육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 자유학기와 일반학기를 연계하는 연구·시범학교 400여곳을 운영해 자유학기제를 넘어 자유학년제를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 교육부, 인문학 진흥에 매년 2000억 투입한다

앞으로 모든 대학생이 전공에 관계없이 인문학 강좌를 필수로 듣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초·중·고교생들이 매 학기 1권 이상 책을 읽는 것도 권장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인문학 및 인문 정신 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12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번 인문학 진흥 계획에 매년 2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앞으로 인문·사회대학뿐 아니라 이공계 학생들까지도 인문 강좌를 필수로 듣도록 대학 학칙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을 하고 있는 19개 대학에 시범 실시한 뒤 효과를 봐서 다른 대학들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인문학적 사고력과 통찰력,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공과 상관없이 모든 대학생에게 인문학 강좌를 접할 기회를 주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고등학생들은 모두 매 학기 책을 한 권 이상 읽는 것이 권장된다. 교육부는 올해 초 1~2학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 국어 과목 교수 학습 지침을 통해 이런 내용을 권장할 예정이다. 교육부 측은 "어떤 책을 어떤 방식으로 읽도록 할지는 교사들이 학년과 과목의 특성에 따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학·역사학·철학 같은 기초 분야와 아랍어나 그리스어 등 소외 분야에 대한 연구 지원이 확대되고, 개인 연구자들에게 최대 7년까지 연구를 지원하는 '중장기 인문학 연구 지원 트랙'도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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