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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코리아] 고교생 10명 중 4명, 하루 6시간도 못 자 “무리한 야간자율학습 자제 필요 / HOME 취업 취업뉴스 '알바'하려는 10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 / "등록금 카드결제


작성일 : 2017-10-31  

 

 

 

고등학생 10명 중 4명은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김병욱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지난해 4∼9월 전국 765개 표본학교 학생 8만 288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식생활·수면·개인위생·음주·흡연 등 건강 상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이내 수면시간은 초등학생이 3.0%, 중학생 12.0%, 고등학생은 43.9%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 고등학생의 35.6%가 6시간도 자지 못한다고 응답했고, 여자 고등학생의 52.99%가 6시간도 못 잔다고 답했다. 지역별 고등학생의 6시간 이내 수면율은 대전 61.61%, 경북 50.45%, 부산 49.21%, 서울 48.90%, 제주 48.56%, 인천 34.49%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청소년기에 수면이 부족하면 건강은 물론 학업 성적과 주의력에도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다”며 “자정까지 운영하는 무리한 야간자율학습이나 의무적 0교시 운영 등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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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지난 5년 동안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입사지원 수를 분석한 결과를 30일 밝혔다.

조사결과 이들 중 10대 알바생들의 알바지원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1월부터 10월 현재까지 알바몬 사이트를 통해 입사지원을 한 10대 청소년들의 입사지원 수는 총 69만3872건으로 이는 전체 입사지원 수 2618만4920건의 2.6%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아직까지 △20대 72.7% △30대 16.3%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비한 수준이지만, 2013년 1.5%, 2014년 1.5%, 2015년 1.9%, 2016년 2.2%로 청소년들의 알바 지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올해 10대 아르바이트 입시지원 수는 50대 이상 중장년층(2.4%)에 비해서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청소년 가능 아르바이트 공고 수는 지난 5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알바몬 사이트에 등록된 청소년 가능 아르바이트 공고 수는 총 26만5947건으로 전체 알바 공고 수 1465만9807건의 1.8% 정도를 차지했다. 이는 2013년 1.9%, 2014년 1.8%, 2015년 1.7%, 2016년 1.8%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아르바이트 공고 수 대비 청소년 가능 공고 수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로는 △전단지 배포가 13.7%로 1위를 차지했으며 △피팅모델(10.0%) △영화/공연장 알바(8.5%) △주유/세차(6.6%) △방송스태프/촬영보조(6.5%)가 상위 5위권 안에 올랐다. 이 외에도 △나레이터모델(6.3%) △결혼/연회장 도우미(5.4%) △패스트푸드점(4.4%) △서빙(4.0%) △주방/조리(3.7%) 등의 순으로 많았다.

전반적으로 미디어 분야나 식음료.외식분야, 서비스 분야에서의 청소년 알바 채용공고가 비교적 많았으며, 고객상담/영업분야나 교육/강사, 생산/건설/운송 분야의 아르바이트 경우는 상대적으로 청소년 알바생을 채용하는 공고 비중이 낮았다. 

실제, 10대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는 아르바이트 분야도 식음료/외식(6.2%) 분야나 서비스(3.3%), 유통/판매(2.8%) 분야가 많았으며, 세부 업직종별로는 △전단지 배포(15.3%) △치킨전문점(12.7%) △패스트푸드점(12.4%) △패밀리레스토랑(11.7%) 등에 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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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 및 기숙사비 카드결제가 되지 않는 곳이 전체의 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 대다수를 차지하는 사립대의 카드 결제 미준수 비중이 높고 기숙사비의 경우 그 미준수 수치가 높아 우려를 더하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에 따르면 전국 대학 중 카드 결제를 실시하지 않는 곳은 416개 대학 중 220곳(52.9%)으로 밝혔다.

 

특히, 등록금 카드결제가 불가능 한 곳 가운데 현금 분할 납부마저 불가한 곳은 모두 20곳으로 확인됐다. 또한 대학 기숙사비를 현금으로만 받는 곳도 329개 기숙사 중 296곳(90%)으로 집계됐다. 

이는 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전국 대학 기숙사비 현황'과 '2017년 등록금 납부제도 실시현황'을 분석한 결과로 확인된 결과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학기 초에 등록금과 기숙사비 납입을 하게 되는데, 이는 학생과 가계의 목돈 비용 마련 부담을 초래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들은 등록금과 기숙사비 납부 방식의 다양화를 외면하고 있어 학생들만 가중한 부담을 지고 있는 실정"고 우려했다. 이어 "교육부는 실효성이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나섰다.
전체 대학 수의 86%를 차지하는 사립대학은 358개 중 208곳으로 약 58%로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공립 대학은 58곳 중 12곳인 20% 이상이 아직 등록금 카드결제를 실시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전국 대학교 기숙사 329곳 중 카드결제와 분할납부 모두 미실시하는 곳은 233곳(70.8%)나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할납부는 되나 카드결제는 안 되는 곳은 296곳(90.0%)의 수치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드결제와 분할납부 모두 실시하는 곳은 15곳으로 경상대, 순천대, 전남대, 충남대, 충북대 등으로 4.6%밖에 되지 않았다. 

한편, 이번 자료공개로 인해 교육부가 고등교육법 제 11조 1항 개정을 통해 등록금 카드 결제를 명시했지만, 이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강제 조항이 아니기 때문에 대학은 상당수 카드 결제를 외면하고 있는 실정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 2015년 7월 '대학 기숙사비 납부 방식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개선안에 따르면 학생들은 신청한 횟수(2∼4회)에 따라 기숙사비를 분할해 결제할 수 있고 계좌이체 등을 통한 현금 납부와 카드 납부도 가능하도록 되있다. 허나 2년이 지난 현재 대학의 기숙사비 납입 가능 수단을 살펴본 결과 교육부의 권고는 유명무실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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