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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코리아] 특검, '위증혐의' 최경희 전 이대총장 고발 요청 예정/경주서 '2분 간격'으로 규모 3.3, 2.2 두차례 지진


작성일 : 2017-01-06  


[교육] 특검, '위증혐의' 최경희 전 이대총장 고발 요청 예정

'비선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 특혜 의혹을 수사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경희(55) 전 이화여대 총장에 대해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고발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특검 관계자는 "조만간 최 전 총장에 대해 위증혐의로 고발을 의뢰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최 전 총장은 지난달 15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씨와 두 차례가량 만난 적이 있고, 골프를 같이 친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최 전 총장은 최순실 씨를 만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입학 전에는 없었고, 2015년 학교를 잠시 방문해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특검 관계자는 함께 청문회에 출석했던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에 대해서도 "위증혐의로 같이 고발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출처=뉴시스)

[사회] 경주서 '2분 간격'으로 규모 3.3, 2.2 두차례 지진

6일 오전에만 경북 경주에서 여진이 2분 간격으로 두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1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오전 5시33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이 지난해 9월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라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사람이 미세하게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지진으로 비교적 강한 여진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빠른 시간 내 또다시 이어지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여진에 대한 우려를 보인 바 있다.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은 "여진이 이렇게 강하게 발생하는 것은 단층활동이 계속 활발하다는 뜻이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 지진 이후 이번 지진을 포함해 총 561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규모 1.5~3.0의 여진이 539회로 가장 많았고 규모 3.0~4.0의 여진이 20회, 규모 4.0~5.0의 여진이 2회 발생했다. 기상청은 "정밀분석 중이므로 여진 횟수는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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