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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코리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8학년도 대수능 시행기본계획 발표


작성일 : 2017-03-30  

-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

-수능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자 차상위 계층으로 확대

-수능 출제 오류 방지를 위한 보완 방안 적용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영수)은 오는 11월 16일에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대수능) 시행기본계획에 대해 △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 △수능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자 차상위 계층으로 확대 △수능 출제 오류 방지를 위한 보완 방안 적용 등의 방침을 발표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대수능에서는 2015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2015.10.2.)’에 따라 영어 영역에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이에 대수능이 안정적으로 출제·시행될 수 있도록 2차례(6월, 9월)의 모의평가를 실시해 수험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수능은 예년과 같이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학생들이 한글 해석본을 암기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6학년도부터 적용했던 EBS 연계 방식을 올해에도 유지한다.

작년부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수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를 제공하고 이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통한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응시수수료 환불 제도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을 차상위 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응시수수료 환불 및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의 구체적인 실시 방안과 절차 등은 7월 경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할 예정이다.

 

◆2018학년도 수능 시행과 관련한 주요사항




















1.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모든 수험생은 한국사 영역에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다.

2. 수학 영역은 가형과 나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3. 영어 영역의 경우 총 45문항 중 듣기 평가는 17문항이며 25분 이내에 실시한다.

4.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출제하되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의 연계 출제를 강화(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한다.

5.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한다.

6.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영역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전문계열의 전문 교과를 86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7. 사회탐구 영역은 9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과학탐구 영역은 8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직업탐구 영역은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8.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9. 문제지는 매 교시별·영역별로 표지를 제작하고 4교시 탐구 영역과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단일 합권(1권)으로 제작해 제공한다.

10. 시험실 당 수험생 수를 28명 이하로 운영하며 응시원서에 부착하는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3.5㎝× 4.5㎝)’으로 한다.

11.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 수정 테이프는 시험장에서 지급하며,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은 개인 휴대가 가능하다.

12. 성적통지표에는 응시한 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며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되나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되고 또한 한국사 영역 미응시 경우에는 시험이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13.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신청 제도를 운영하며 구체적인 신청 기간 및 절차와 방법 등은 오는 7월 10일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한다.


한편 평가원은 2017학년도 수능에서 2개의 오류 문항이 발생한데 대응해 수능 출제 오류 개선 보완 방안을 마련하고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부터 적용한다. 동 방안은 1994학년도 첫 수능 시행 이후 오류가 발생한 문항을 분석하고 현행 수능 출제·검토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며 수능분석위원회 등 외부전문가 자문 및 교육부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검토위원장 직속의 검토지원단을 구성하여 검토진의 검토 과정 전반 및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오류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정답뿐 아니라 오답지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사실 확인을 필수화하고, 출제 근거 확인 주체를 출제위원에서 검토위원으로 확대한다.

출제/검토위원의 오류 인식 강화를 위해 수능 시행 이후 발생한 오류 문항의 원인, 이의신청 경향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사례집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출제/검토위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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