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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tv]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커버모델 인터뷰!


작성일 : 2020-12-01  






1.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저는 동아방송예술대 1학년에 재학중인 오예원이라고 합니다 !

 

2. 전공이 무엇인가요전공에 대해 간단한 소개도 함께 부탁드려요.

저는 동아방송예술대 공연예술계열 연희연기 전공을 하고있는데요 연희연기는 사실 생소 하실 수 있어요 연영과는 많아도 연연과는 전국에 두개밖에 없다고 들었거든요. 연희는 인간이 할수있는 모든 '예술' 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연기도 배우고 연기 뿐만아니라 판소리 장구 한국무용등 한국적인 종합예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

 

3. 본인의 관심사관심분야를 알려주세요!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그 것의 어떤 점이 계기가 되었는지 등도 함께 소개해주세요!)

저는 요즘 학교에서 판소리를 배우다 보니 판소리와 민요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민요를 부르거나 듣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소리를 하다보면 뮤지컬이나 성악과 다르게 창법이 목청껏 지르는 창법이라 배우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딱 정해져있는 악보가 있는 음악이 아니다 보니 그안에서 또 자유롭게 표현할 수있는것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또 나중에 사극연기를 할 기회가 있을 텐데 판소리중 아니리를 통해서 사극연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일단 한과 흥이 공존한다는 것도 굉장히 큰매력이에요 !

 

4.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나요?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판소리를 하는 것도 굉장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되고

아무래도 사람과같이 하는 전공이기에 사람이 너무 좋지만 가끔은 혼자 있고싶고 조용한 곳에 있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그럴때는 등산을 가거나 자연적인 풍경을 보면서 걷고 사색에 잠기는 걸 좋아해요 자연의 내음을 맡으면서 걸으면 머리도 맑아지고 생각도 정리가 되거든요 그리고 여름에는 초록색의 푸릇함 가을에는 단풍보는 게 그렇게 힐링이 되더라구요 !

 

5. 대입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저는 입시를 굉장히 오래했어요

원래는 성악을 오랫동안 전공했어서 성악으로도 입시를 봤었고 춤도 추고싶어서 춤입시도 했었고 그리고 마지막 연기 입시까지 했는데 입시를 오래하다보니 에피소드가 굉장히 많았었는데 지금은 딱 집어서 생각 나지는 않은 것같아요 음 ,,, 생각하자면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지금 다니는 과를 제일 마지막에 시험을 봤는데 질의응답이 아직까지 기억이 나긴해요 제가 성악을 했었다니보니 성악도 시키시고 그냥 뮤지컬 노래도 시키시고 뮤지컬 발성 반 성악발성반 뮤지컬 노래도시키시고 성악발성으로 가요도 시키셨는데 그때 뇌가 정지돼서 트와이스 예스올 예스를 성악으로 불렀는데 그때는 진짜 간절해서 열심히 불렀는데 지금은 생각해보면 되게 웃겨요 ㅎㅎㅎ 그때 상황도 저빼고 다 웃으셨거든요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아마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라 더 선명하게 기억 나는 것 같아요 !

 

 


 


 

 

1.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대학교에 다니는 23살 김서현입니다. 현재 휴학하고 컴퓨터 학원도 다니고, 국제대학원 소속 교류동아리 부회장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2. 전공이 무엇인가요전공에 대해 간단한 소개도 함께 부탁드려요.

본 전공은 영어영문학과이고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영어영문학과에오면 영어의 다양한 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문법, 영문학, 통역, 번역 등등 영어를 한층 더 심도있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3. 본인의 관심사관심분야를 알려주세요!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그 것의 어떤 점이 계기가 되었는지 등도 함께 소개해주세요!)

취미는 인생샷을 남기러 여기저기 이쁜 곳을 찾아다니는 것 이구요! 요즘 들어 '영상'쪽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원래도 관종력이 뿜뿜한 성격이라 유튜버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이번학기에 서초구 크리에이터로써 현재 활동중인데 영상 기획/촬영/편집을 다 제가 셀프로 합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영상을 보고 아이디어 좋다, 재미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시청했다 라는 칭찬을 들으니 절로 힘이 나고 다음 영상 기획을 할 생각에 절로 설레었습니다. 실제로 저번 영상에서 양재천을 미션 장소로 정해줬었습니다. 평범한걸 거부하는 저는 어떻게 하면 다른 분들과 다르게 양재천을 재미있는 컨텐츠로 제작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동아리 인맥을 여기에 접목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멕시코에서 아주대로 교환학생 온 친구에게 컨택해서 그 날 처음 본건데 바로 쿠킹스튜디오가서 그 친구는 제게 멕시코 음식을, 저는 그 친구에게 김밥을 만들어줬습니다. 그걸 들고 양재천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컨텐츠로 다뤘었습니다. 댓글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서현이는 아이디어 뱅크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 재미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 다음 영상도 기대된다 등등의 칭찬을 해주셔서 복수전공을 경영학에서 콘텐츠 제작 쪽인 미디어학과/ 문화콘텐츠학과로 돌릴까 진지하게 고민 중에 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영상 링크 첨부해두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5fxzg7c7o&t=129s

 

4.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나요?

제가 꾸미는 거에 관심이 많아서 귀걸이, , 화장품 쇼핑하면서 스트레스를 주로 푸는 편이에요! 매일 강남역쪽으로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 끝나고 지하상가 지나가면서 옷 구경하구, 맘에 드는 옷 기억했다가 악세사리샵 들려서 아까 본 그 옷이랑 이 귀걸이, 머리띠랑 매칭하면 잘 어울리겠다하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만의 특별한 소확행을 소개드리자면 넷플릭스로 드라마 마지막화를 볼 때 경건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배달음식을 시키고 혼자 방에서 아무의 방해도 없이 먹으면서 보는 것입니다. TMI지만 주로 지코바를 시키는 것 같습니다ㅎㅎ

 

5. 대입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오우 기억에 당연히 남죠ㅎㅎ 재수했을때가 특히 기억이 나요. 지금 다시 그때로 돌아가라해도 못 갈 것 같아요..너무 힘들었어서,,

아침 일찍 나갔다가 밤에 들어오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던 것 같아요,,그러다가 이제 대망의 수능날이 다가왔는데 글쎄 웬걸? 지진으로 인해 수능 바로 전날밤에 연기가 되었다고 뉴스가 나오는거에요. 처음에는 거짓말인줄 알았어요, 꿈을 꾸는 줄 알았어요 진짜. 눈을 비비고 다시봐도 수능이 연기되었다고 뉴스에서 특보나오고 멘붕 그 자체였죠. 저희 어머니는 한창 도시락 싸고 계셨거든요 쨋든 그래도 어쩔 수 없으니깐 1주일 연기된 동안 다시 마음잡고 공부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제 남동생이 그 사이에 밖에서 독감을 걸려온 거에요.. 조심한다고 나름 격리하고 노력했는데 옮았다라구요ㅠㅠ 그래서 수능당일에 1교시 국어를 푸는데 진짜 와..하얀건 종이요 검은건 글씨다 딱 그 상태였어요..그럼 뭐 말안해도 결과는 예상이 가시죠? 3수 각이었던거에요ㅋㅋ 근데 천만다행인게 수시지원할때 아주대 논술을 지원한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그때 최저가 없어서 수능점수가 크게 중요하지 않았거든요. 수능 끝나자마자 계속 논술에 착수를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논술고사 아침이 밝아왔고 시험장에 갔는데 깜짝 놀랬어요.

체육관 그 큰 곳에서 3개 학과가 다 모여서 시험을 보는 거였더라구요 그런 경험은 또 처음이었습니다. 당황은 했지만 침착하게 문제를 풀었고, 느낌이 나쁘진 않았아요. 하지만 경쟁률이 62.5:1이다보니 크게 희망을 갖진 않았던 것 같아요. 정시 점수로 여기저기서 컨설팅 받고 매번 절망하고 하루하루 피폐하게 살아가던 중 아주대 논술 합격 결과 날이 되었어요. 오후에 발표였는데 그 날 오전에도 정시 상담받고 엄마랑 체념한 상태로 귀가했거든요ㅎㅎ..심지어 둘 다 아주대 논술 경쟁률도 그렇고 별로 희망을 안 가졌기에 별다른 신경 안 쓰고 엄마는 확인 잘해보라고 말씀 남기시고 운동하러 가셨어요ㅋㅋ 그러다가 시간이 되어서 에휴 또 불합격했습니다 보겠지 생각하고 수험번호 입력했는데 클릭한 순간 회색글씨가 떠서 아 또 불합격이구나~하고 밑에 글자를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등록금을 언제까지 납부하라는거에요 그래서 응? 떨어졌는데 왜 등록금을..? ???! 설마>!!?!하고 다시 봤더니 합격이다라구요ㅠㅠ정말 월드컵에서 골 넣었을 때 느낌처럼 짜릿하고 그 자리에서 저도 모르게 기뻐서 울고 소리 지르고 난리났던 것 같아요. 시간이 꽤 흐른 지금도 아직 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ㅎㅎ 좀 설명이 길었지만, 정말로 열심히 노력하시면 어떻게든 보상은 받게 되어있더라구요! 올해 수험생분들 파이팅!!♡♥

조한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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