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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학원가 코로나 공포, 그 허와 실


작성일 : 2021-04-04  

                              

                                                                                              사진출처: NEWS 1

 

 코로나로 인해 학교가 정상 운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대입을 앞둔 고교생의 사교육 의존도가 오히려 더 높아졌다고 한다. 고교생은 전체 학생 기준으로 월평균 388000원을 지출해 전년도보다 22000원 늘었다. 사교육 참여 학생만 놓고 보면 월평균 사교육비가 64만 원으로 전년보다 32000원이나 늘었다. 사교육 참여율도 초, 중학교는 각각 13.9%포인트, 4.2%포인트 감소했지만, 고교는 0.3%포인트 증가했다. 고교생이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도 주당 5.7시간에서 5.9시간으로 증가했다. 초등학생 (6.7시간4.6시간)과 중학생 (6.8시간6.0시간)의 사교육 시간이 줄어든 것과 대비된다.

 하지만 학원에 다니게 된다면 코로나 19 감염 위험이 훨씬 높아진다는 것은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학원가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속속히 발생하고 있는데, 학원은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집단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01129일에 발생된 강남구 대치동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는 나흘 만에 22명으로 늘었었다. 강남구 논현동의 영어학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해 관련 확진자가 누적 9명이었다.


                             

                                                                                             사진출처: 경향신문

 

 반면에 서울시가 코로나 19 ‘2차 대유행이 시작됐던 2020812일부터 1120일까지 서울시 집단감염 발생 클러스터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다중이용시설 가운데 종교시설 내 감염이 911(36%)으로 가장 높고, 교육 시설, 장례식장 등이 6%로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낮았다.

 현재 현행 거리 두기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이번 달 11일 자정까지 계속 적용된다.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음식 판매 시설과 음식섭취 목적의 시설 외에서는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거리 두기 1.5단계가 유지되는 비수도권에서는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이 영업시간 제한 없이 운영될 수 지만, 시설 면적 4㎡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위에서 언급 바와 같이 교육 시설 내 감염 비율 6%로 학부모들의 걱정보다 훨씬 낮아 학생들이 학원에 다니면서 과도하게 불안에 떨 필요가 없지만, 코로나 기본 예방수칙을 꼭 지켜야 집단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학원에 다니는 대신 인터넷 강의를 활용하는 것도 코로나 19 상황에서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는 하나의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 코로나 19 상황이 빨리 끝나 많은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출처: 조선비즈, 경향신문, 한국경제, 중앙일보  

하이틴TV 대학생기자단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유미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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