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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2학기 전면등교 "빨간불"


작성일 : 2021-08-06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22일까지 2주 연장됨에 따라 2학기에도 전면등교에 빨간불이 켜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욱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교육의 질과 학습결손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전면등교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진자 수가 1,000명~2,000명 사이를 오가는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문제에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

교육부는 오는 9일 "2학기 학사운영 방안" 발표에서 학교 밀집도 개선안을 내놓은 예정인데, 이 학교 밀집도 개선이 없는 이상 2학기 등교가 어려울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확진자 수가 줄어들지 않음에 따라 질병당국 및 감염병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거쳐 밀집도 개선을 통해 등교수업을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고 전했다.

교육의 질, 학습결손의 부작용과 더불어 이러한 학교 밀집도 개선으로 방향이 잡아진 또 다른 이유는 학교는 지역사회 코로나 확진자 수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감염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신현욱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정책본부장은 "등교에 대한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감염병 상황이 엄충한만큼 감염병 전문가들이 진단을 내려야 한다" 며 빠르고 확실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 정상적인 대면수업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많은 대안들이 나왔지만, 결국은 직접 마주보고 소통하는 정상대면의 수업의 질을 따라 잡을 수는 없다.

교육은 국력을 성장시키고 인류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다.
더 이상 학습결손의 부작용, 교육의 질이 낮아지는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최선의 방안을 결정하고, 그 방안을 안전하게 따라주는 우리가 존재할 때 긍정의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헤럴드경제

하이틴TV 대학생기자단

[대전대학교] 양준용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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