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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2학기 대면수업 확대? 혼란스러운 대학생들


작성일 : 2021-08-11  


 

교육부가 2학기에 대면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2학기 도중 학사 운영이 변경될 수 있어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 특히 다니는 대학과 먼 곳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주거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학기 대학 대면 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 완료 이후 대면수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학기부터 실험·실습·실기 및 소규모 강의는 여건에 따라 우선적으로 대면 수업을 실시한다. 이후 전 국민 70%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게 되는 10월 이후 대면수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결국 2학기 도중에 학사 운영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연세대학교 관계자는 "대면 수업을 하다가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 비대면 수업을 하게 되는 것처럼 비대면 수업을 하다가 대면 수업을 하게 될 수도 있다" "한 학기 수업 운영 방식은 확정된 것이 아니고 유동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에 학생들은 주거 문제에 대해 우려하며 일관된 운영 방식을 결정해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세대 총학생회 측은 2학기 학사 운영 결정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현행 기준 2단계 이하가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학사제도 운영 방식을 결정할 경우 한 학기 전체를 결정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다만 대학들은 갑작스럽게 학사 운영이 변경되더라도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양대 관계자는 "만약 대면 수업이 예정보다 확대된다면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업을 제공하는 방식 등을 고려하겠다"고 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대면수업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 부총리는 "학생들, 대학 총장, 관계자 등 모두가 대면활동이 확대돼야 된다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이화여자대학교 홈페이지]

하이틴TV 대학생기자단

[이화여자대학교] 정영은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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