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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가천대, 2021학년도 정시 1,257명 선발, 인문/자연계열 수능 100% 의예과, 한의예과 ‘나’군 각 15명 선발, 인공지능전공 45명 모집


작성일 : 2021-01-04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257명을 선발한다. 각 군별 모집인원으로는 가군이 410명, 나군이 164명이며 다군이 683명으로 가장 많다. 정시 원서접수는 2021년 1월 7일부터 1월 1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국내대학 학부 최초로 신설해 올해 첫 신입생 50명을 선발한 인공지능전공은 2021학년도는 150명으로 모집인원을 100명 늘렸다. 인공지능전공은 1,2학년에는 소프트웨어 코딩, 수학 등 인공지능의 기초를 탄탄히 다진 뒤 3,4학년에는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로봇공학 △데이터 과학 △기계학습 △딥러닝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등의 심화과정 커리큘럼을 배우며 전문성을 키운다. 이번 정시 모집에서 다군 일반전형1으로 45명을 선발한다.

가천대 의대는 가천대 길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의사 ‘왓슨’을 활용해 인공지능 관련 교과를 학부 실습 과정에 도입해 ‘디지털 융합 능력을 가진 의사’를 양성하고 있다. 의예과와 한의예과는 나군 일반전형1으로 각각 15명을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첨단의료기기학과, 게임·영상학과, 디스플레이학과, 미래자동차학과)는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에 한하여 1단계 서류100%(5배수), 2단계 1단계성적50% + 면접50%로 선발한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되며 총 3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며 1학년에는 등록금 전액을 국고장학금으로 지급하고 1인당 400만원의 취업지원장려금도 지원한다. 2학년부터는 학비의 50%를 취업한 기업에서 지원한다. 

인문/자연계열 수능 100% 반영
인문계, 자연계열 학과들은 전년과 같이 수능 100%로 총 1,113명을 선발한다.
실기에서는 연기예술학과는 실기 70%, 수능 30%로 선발하며, 미술·디자인학부, 체육학부는 실기 60%, 수능 40%로 선발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등록포기 인원을 정시 모집인원에 포함하여 선발하므로 인원은 변동 될 수 있다.

▶ 전형별 모집인원 및 전형방법

일반전형1 – 841명, 일반전형2 - 272명 선발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일반전형1에서는 841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1의 인문, 자연계열(의예과, 한의예과 제외) 전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를 반영하며, 한국사는 필수다. 반영영역 중 국어와 수학(가/나) 2개영역의 반영비율은 우수한 영역 순으로 35%, 25%를 반영한다. 
금융수학과, 자유전공학부, 자연계열(의예과 제외)은 수학 가형에 5%, 과학탐구에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의예과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하며 한의예과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일반전형2에서는 총27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2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올해도 수능성적 상위 3개 영역 반영하나 반영 비율이 변경됐다. 일반전형2의 인문, 자연계열 전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상위 3개영역을 우수한 영역 순으로 45%, 40%, 15%로 반영하여 선발하게 되며, 자유전공학부와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에 5%, 과학탐구에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표 참조) 예체능계열은 수능 영역에서 국어와 영어를 반영한다. 가천대학교의 수능 점수활용지표는 백분위를 사용하며 모집단위별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다음과 같다.

▶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
일반전형1

일반전형2

▲ 가천대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바이오헬스’ 전문랩에 선정돼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바이오헬스 인허가, 신기술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가천메이커스페이스에서 창작자들이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AI시대 혁신 교육으로 미래를 이끈다   

NTree 캠프, P-학기제(12+4) 운영 등 교육 혁신 모델 제시
전공·교양·비교과 특화된 전략 담은 ‘G-MAKERS 교육과정’ 혁신
창업 지원·비교과 활동 활성화를 위한 ‘아르테크네센터’ 설립 운영

가천대학교는 교육부에서 3년간 19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Future-Proofing(미래대응력+미래수용성) 혁신대학’을 목표로 학사제도를 개편하고,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가천대는 △교육 △연구 △산학협력 △기타 등 네 부문으로 나눠 혁신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능력인 비판적 사고, 창의, 협업, 의사소통능력을 키워 글로벌 시대 세계무대에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AI시대 인간 고유역량(비판적 사고, 창의성, 협업, 의사소통) UP, ‘NTree 캠프’ 

NTree 캠프는 가천대 신입생 대상 무박 2일 창의융합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고의 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의 도제식 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 해보고, 되어보는’ 경험 중심의 교육법이다. 신입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배우는 법을 배우는(Learn how to learn) 과정을 깨닫게 된다.

가천대 신입생 전원은 인천 강화에 위치한 가천창의팩토리 Hands-on Lab에서 동료들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창의융합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수동적 학습태도를 깨뜨리는 도전적 체험을 통해, 교육혁신 마인드세팅 및 경험중심 혁신교육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  △디자인 싱킹 △조별 토의 △SW강화 교육 △친구·부모님 등 모두가 참여하는 실시간 유튜브 중간발표 △협업 게임 등이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2019년 1학기에는 인문·사회·예체능계열 학과를 대상으로 ‘미래 기후변화 문제점에 대한 해결안 개발’을 대주제로 총 288개의 창의 APP을 개발했고, 2학기에는 이·공학계열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아두이노를 활용한 발명 프로젝트’를 대주제로 총 131개의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작년 한해 총 47개 학과(전공), 2988명의 학생(87.9%), 230명의 교수, 139명의 조교가 참가해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2020년엔 코로나19로 인해 대형 대면 캠프 특성상 어려움이 있었으나, 6개월이 넘는 탄탄한 기획 및 세계 최초의 도전으로 Untact 기술을 총동원한 ‘Cyber 대형 캠프’라는 혁신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은 App 개발과 사업계획서(홍보전략) 작성(SW 협업 프로그램, Teams 활용), 이공계열은 코딩과 메이커스, 사업계획서(개발전략) 작성(Teams 활용, 아두이노 Simulator)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P-몰입형 프로젝트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P-학기제(12+4)’ 운영 

가천대는 고정적인 학사 구조에서 열린 교육체제 및 유연한 학사구조로 전환해 교육혁신의 토대를 마련했다.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알기’ 중심 교육에서 ‘해보기·되어보기’ 위주의 경험중심 교육을 실현할 팀 활동 프로젝트 기반의 ‘P-유연학기제’를 작년 도입했다.

P-유연학기제(12+4)는 교수자 중심의 ‘알기’ 교육에서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해보기·되어보기’ 경험중심 교육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3학년 2학기를 P-학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P-유연학기제는 12주간 일반과목을 운영 후 나머지 4주는 학생들이 온전히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몰입형 프로젝트·현장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그 결과 2019년 2학기에 24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심화 △연구개발 △사회기여 △진로탐색 △산학연계 등 총 6개 분야 27개의 전공형 프로젝트와 △미세먼지 방진마스크 제작 △장애인의료·교육제품 기획 △역사알리기 앱 개발 총 3개의 융합형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총 881명의 학생이 참여해 4주간 사업제안서, 연구개발 포스터, 출판물, 설계품, 시제품 제작, 창업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올해는 총 31개 학과가 P-학기를 운영하고 융합형 프로젝트 3개 주제 개발(드론 제작, 메이커스, 일러스트) 및 진로탐색 유형(P-커리어캐치) 추가 신설을 통해 총 4개 유형의 P-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 성장 역량 배양, ‘G-MAKERS 교육과정’ 혁신 

G-MAKERS 교육과정 혁신은 전공과 교양, 비교과 교육과정별 특화된 교육 혁신을 담고 있다.
전공교육과정은 CK+특성화학과 14개 학과, 교육혁신학과 12개 학과를 선정, P-학기 실무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과 주도의 전공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촉진 및 다양한 혁신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기계공학과의 경우 캡스톤디자인 교과 운영 결과, 공학페스티벌 산업부장관상 수상, 창의적 종합설계(교내외) 혁신상, 방위사업청 국방 창업경진대회 동상, 지능정보 커넥트 창의연구 장려상, 특허 출원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교양교육과정 혁신은 학생의 인성과 핵심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인성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인성세미나 개선 및 교재를 개발하고 역량기반 교양교육과정 고도화를 위해 글쓰기 교과 개선 워크숍, SW역량 강화 필수 이수 학점 강화,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함양을 위한 집중토익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융합역량 강화를 위해 융합교양 이수학점 확대와 과목 개편 등 융합영역 교양교육과정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비교과 교육과정은 체계적 운영과 통합적 관리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역량, 도전의식 고취, 다양한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학 비교과 바람의 원천, ‘ArTechne Center’

가천대는 비교과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아르테크네센터(ArTechne Center)’를 설립했다. 아르테크네센터는 Art와 Tech의 결합으로 일상적 혁신 창업문화 형성과 소프트·하드 인프라 조성을 통한 창업도전을 활성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르테크네센터는 가천대 비교과·프로젝트를 통합 지원하고 있으며, 재학생은 비교과 통합관리시스템인 WIND를 통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쉽고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에 총 7547명이 참여했다.

아르테크네센터는 학생 시제품 제작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총 46개 품목 제작을 지원했으며,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재학생들을 위해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자동차 설계 및 제작, 영상제작, 지방도시 테마 부여 프로젝트 등 교내 공모전 19개와 4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약 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총 246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아르테크네센터는 지역 고교생 멘토링, 학생주도 재능기부 봉사 등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시현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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