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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선문대, 올해 건학 50주년… 100년 향한 힘찬 도약 ‘시동’


작성일 : 2022-07-26  


 

선문대학교는 올해로 건학 50주년을 맞이하면서 그간의 역사를 정리하면서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위해 많은 것을 바꿔나가고 있다.

선문대의 비전은 ((() 글로컬 공동체 선도 대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그간 강점으로 꼽히던 국제화 역량에 미래자동차를 위시한 디지털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선문대에서 배출한 인재가 지역 기업에 그 역량을 발휘하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작은 지구촌에서 세계를 만나는 곳, 선문대학교

선문대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국제화 역량이다. 전 세계 76개국 1,64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하고 있다. 재학생 대비 유학생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또한 43개국 154여 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전담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와 유학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서 선문대만의 차별성이 나타난다. 단순 어학연수 위주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팀을 이뤄 방학 중 출신 국가를 탐방하는 글로벌 프론티어’, 외국인 유학생과 팀을 구성해 전공과 연계된 글로벌 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액션 투게더등 독특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 대만 등 8개 국가의 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수업을 진행한다.

작은 지구촌을 표방하는 선문대 캠퍼스에서도 외국인 유학생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G-School’,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멘티-멘토가 되어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함께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 말하기 대회’,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함께하며 외국어 학습 및 문화교류를 하는 외국어존등 다양한 국내 글로벌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글로벌 교육 환경도 우수하지만, 선문대만의 독특한 해외 연수 방침이 눈길을 끈다. 바로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이다. 대상은 전교생이다. 선문대는 2020년부터 선문 글로벌FLY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하고자 선문, 모두가 해외로 가는 High-pass’라는 슬로건을 걸고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출국이 어려워지자 해외 연수와 똑같은 환경을 국내에 구축 후 해외 연수 대체 프로그램 진행을 이어갔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연수가 시작된다. 지난 1월 미국 하와이 단기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그간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하계 방학에는 661명이 미국, 호주, 프랑스, 멕시코 등 10개국으로 출국했다.

선문대의 글로벌 인프라는 해외 취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020년 공시 기준 4년제 대학 전국 10, 충남권 1위를 달성했다. 2020년까지 매년 많게는 20여 명의 학생을 일본 IT 기업에 취업시킨 선문대 청해진 대학 사업의 경우 작년부터 미국 취업을 위한 ‘K-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과정을 추가로 운영한다. 올해 해외 취업 성과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다.

 


 

디지털 교육 혁신으로 미래를 만나는 곳, 선문대학교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업친화적 소통형 SW 인재 양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견인을 목표로 ‘SW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SW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SW(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는 자율주행의 스마트자동차공학부, 빅데이터의 AI소프트웨어학과, IT의 컴퓨터공학과를 두고 디지털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수업도 독특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실습 수업은 학생들의 창의력을 최대로 끌어내고 있다. ‘2021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에서 최고상인 대상 수상도 이러한 수업의 성과다. 이러한 창의적 수업은 어느새 해외에서 인정받으면서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 필리핀 소재 대학에 교육과정 수출을 하게 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는 선문대의 행보는 진심이다. 관련 분야의 정부 재정 지원 사업 대부분에 선정되면서 디지털 창의·융합 인재양성이라는 디지털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에 선정되면서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선도할 제조산업 IoT MASTER’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작년 교육부가 발표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서는 선문대가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에서 선문대는 미래자동차 분야에서 국민대를 주관대학으로 7개 대학이 공동으로 국가 수준의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동 교육과정 등을 개발한다.

2023학년도부터는 스마트자동차공학부가 좀 더 직관적인 명칭인 미래자동차공학부로 변경된다. 그 속에는 자율주행전기차전공과 자동차설계전공을 두고 중부권 자동차 산업의 중심 대학으로서 지역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컴퓨터공학부 게임소프트웨어 전공이 신설되면서 빅데이터 전공과 함께 미래 디지털 산업의 핵심 분야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선문대학교 2023학년도 수시전형

수시전형으로 97%(2,130) 선발

학생부위주전형 89.3% 모집

예체능계열 실기/실적위주전형 확대(8.0%)

 

선문대가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13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97%를 선발한다. 수시는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6개 전형) 1,384(63.2%), 학생부종합전형(서류전형, 면접전형 등 5개 전형) 571(26.1%), 실기/실적위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175(8.0%)을 선발하며,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기존의 선문인재전형은 면접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전형을 신설하여 수험생의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 반영방법 확인해야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929, ‘지역학생전형으로 233, ‘사회통합전형으로 64, ‘고른기회전형으로 46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82,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30명을 포함해 총 1,384명을 선발한다.

선문대학교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방식은 교과군별 우수한 2개 과목(국어교과군, 수학교과군, 영어교과군, 탐구(사회/과학/한국사)교과군)씩 총 8개 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수험생은 반드시 선문대 입학홈페이지 내 성적 산출하기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봐야 할 것이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전과제도도 큰 폭으로 열려있어서, 1학년을 마친 후 보건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예체능계열 포함)에 전과가 가능한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주요 변경사항 등 꼼꼼히 살펴야

2023학년도 선문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총 5개 전형, 571명을 선발하며, ‘서류전형’, ‘면접전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외국인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은 선문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각각 294, 163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첫 학기 등록금이 전액 지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컴퓨터공학부와 AI소프트웨어학과에 관심있는 수험생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회통합전형(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과 고른기회전형(국가보훈대상자 자녀, 저소득층학생)은 작년 지원율이 저조하였으며, 올해 또한 지원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니 지원자격이 된다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겠다.

새롭게 신설된 서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그리고 그 외의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는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과 면접고사 성적(30%)을 합산하여 전형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수험생이 학교생활 중 경험하고 노력한 활동 등에 대해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으로 나눠서 정성적, 종합적 평가가 이뤄지며, 2인 이상의 평가자에 의해 평가가 진행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별도로 제출받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는 블라인드 면접형태로 다대일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2명의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을 평가하며, 지원동기 및 입학 후 학업계획, 향후 진로계획 등에 대해 질문을 한다. 면접고사 10일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예상문제가 공개되니, 지원자는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지 않다.

선문대학교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모집단위별 인재상과 평가 관련 주요사항이라는 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이 자료에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 대한 내용을 점검한 후, 면접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기/실적위주전형실기 준비에 집중해야

2023학년도 선문대 수시모집 실기/실적위주전형은 일반학생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축구)에서 각각 165, 10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실기의 반영비율이 80%이기 때문에, 실기 준비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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