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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기대, 나이지리아 대표단에 캠퍼스 스마트에너지타운 개발 기술 시연


작성일 : 2022-09-22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9월 20일(화) 나이지리아 지방전력공급청 대표단(단장 아마드 살리히조)을 대상으로 스마트에너지타운 및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 나이지리아 대표단은 인구 대비 급증하고 있는 경제산업개발과 도시 및 농촌지역의 전기공급 확대 정책과 기술 및 대상 모델을 마련하고자 지난 18일 국내에 입국하여 연수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수사례 실사업 모델 견학지의 첫 번째 장소로 서울과기대를 방문했다.

 

□ 서울과기대는 지난 3년간 교육부의 연구지원을 토대로 스마트에너지타운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서울시 공릉동 교내 미래관 및 무궁관 주변에 5가지 핵심 시설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 서울과기대의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장치는 미래관 옥상의 태양광(67kW)으로 생산한 전력을 에너지저장장치(ESS 500kWh)와 연계 운전하여 피크를 저감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대비해 100kW 급속 전기차 충전기, 저속 40kW, 완속 7kW, 3.3kW 충전기를 설치해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 또한, 국내 최초로 전기차 충전 로봇을 설치해 상용화 기술을 개발 중이며, 12인승 자율주행셔틀버스는 미래관 입구에서 도서관 앞 연못까지 2.6km를 매일 10회씩 순환 운행 중이다. 이러한 개별 장치를 원격으로 통합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3D 기반의 지능형 운영시스템은 큐브동에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은 “이번 서울과기대 현장답사를 통해 나이지리아와 스마트에너지타운 기술 교류와 전문가 양성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며 나이지리아 대표단을 환영했다.

 

□ 나이지리아 아마드 살리히조 농촌전력공급청장은 서울과기대 안에 있는 현장 시스템을 둘러본 후, “서울과기대의 우수한 기술과 시스템을 나이지리아의 대학, 기업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귀국하는 대로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과기대 전기정보기술연구소장 이영일 교수는 “나이지리아 내방단이 신기술에 관한 관심이 높고 우리 학교에서 개발한 친환경 마이크로그리드 모델의 상호 교류를 통해 나이지리아 마을 단위 친환경 전력공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한편, 나이지리아는 서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0년 말 기준 인구 2.06억 명, 국토 면적은 한국의 9배, 1인당 국민소득은 2천 불이 넘는 나라다. 최근 경제성장으로 전기공급률이 낮은 일부 도시와 지방 농촌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모델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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