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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가톨릭대, '인문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돼…


작성일 : 2016-03-18  

- ‘글로벌 인문경영 융합’, ‘글로컬 문화스토리텔링’ 인문학 발전 모델 제시
- “인문계 학생·학부모에게 희망 줄 수 있는 인문학 교육과정 만들 것”

 

 

가톨릭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 : In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 Research and Education)은 기초학문인 인문학을 보호·육성하는 동시에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 인문분야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최초의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46개 대학이 지원했으며, 그 중 사업계획이 우수하다고 평가 받은 16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수도권에서는 가톨릭대를 포함해서 7개교가 선정됐다. 가톨릭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3년간 총 25억 원을 지원받는다.

가톨릭대는 ‘글로벌 인문경영 융합’과 ‘글로컬 문화스토리텔링’ 모델을 통해 인문학의 역량과 사회 적합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2개 외국어, ▲기초회계 및 글로벌 지역회계, ▲ICT 능력을 글로벌 유목민 시대의 필수 역량으로 보고 인문계열 학생들에게 집중적으로 교육시킨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인문경영 융합(G-Humanage)’ 모델은 문화간 소통능력을 갖춘 글로벌 경영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외국어 구사능력과 글로벌 현장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융합형 교육과정과 창조적 교육체제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글로컬 문화스토리텔링(G-Storytel)’ 모델은 한국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문화 스토리텔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글로컬 문화 통찰력,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문화기술력, 글로컬 문화 창조력 등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모델은 ▲인문학 내부의 소통, ▲인문학 외연의 확장, ▲산업체와의 협력, ▲한국과 세계의 만남이라는 측면에서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발전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문학 고유의 비판적 성찰성을 견지하면서 동시에 현장 연계를 통해 교육의 사회적 실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고민과 해법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가톨릭대 박종한 교수(중문)는 “건설적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인문계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인문학 교육과정을 만들겠다.”며 “중소규모 대학의 인문학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효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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