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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정원미달 전망..


작성일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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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시 회사에 따르면 ,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4학년도 대입 때는 수도권 대학의 정원 충족률이 93.3%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 이것은 수도권 대학 전체 모집정원의 7% 가량이 미달된다는 의미다. 정원 충족률은 지난 4월 기준으로 현 중1 전체 학생 수와 2019학년도 대학별 모집인원을 토대로 산출한 것이다 .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 수는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학생 수를 통틀어 가장 적은 41만3731명이다.
수도권 지역에 고등학생의 절반 정도(약 48%)가 있고 주요 대학들도 서울 등 수도권에 몰려 있는 점을 고려하면 지방대 상황은 더욱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대의 경우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 속출할 것이란 전망이다. 
같은 기간 충청권 대학의 정원 충족률은 50.5%로 가장 낮았으며  충청권 대학 절반 이상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것이다  강원지역 대학은 52.1%, 대구·경북지역 59.1%, 호남지역 66.0% 등으로, 이 지역 대학의 정원 충족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전국 평균 정원 충족률(74.7%)보다  더 낮게 나타났다. 반면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의 정원 충족률은 78.0%, 제주지역 대학은 93.3%로 높았다.
현재 고1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1학년도 대입(82.4%)보다도 더욱 심각해진 상황이다. 다만 2021학년 대입 때는 수도권 정원 충족률이 101.6%로 정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불과 3년 후인 2024년도 대입 때 수도권 대학 정원 충족률이 2021년도보다 8.3% 하락하는 것이다. 
지방대학은 정원 미달 사태가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 대학의 정원 충족률이 55.2%로 가장 낮았고 강원권 60.2%, 대구·경북 67.6%, 호남권 77.3%, 부산·울산·경남 84.9%, 제주지역 대학은 95.8%로 예상됐으며 
현재 대입정원은 55만4146명이다. 2021학년도 대학진학 희망학생 예상 수는 49만명으로, 현재보다 6만4000여명이나 줄었다.
이는 전체 학령 인구가 감소한 영향이 앞으로도 클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틴TV 고교생기자단

[전주신흥고등학교] 한광은고교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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