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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고등학교]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 생활 기록부 기재요령 , 주목해야 할 사항은?


작성일 : 2019-04-25  





 2019년 올해부터 학교생활 기록부 작성 요령이 대폭 변화했다. 교육부는 최근 대학 입시 중 수시의 핵심인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고 이를 고려하여 생활 기록부의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작성 요령을 변화시켜 지난 1월 30일, 교육부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 이번에 개선된 생활기록부 작성요령은 올해 3월에 입학한 초1, 중1, 고1들에게 중점적으로 적용된다.


 먼저, 이번에 변화된 학생기록부 작성요령 중 가장 주의하여 살펴볼 점은 기재 분량과 관련된 사항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사항'이 3000자에서 1700자로 줄었고, 창의적 체험활동 사항 중 자율활동이 1000자에서 500자로 줄어들었다. 진로 활동 또한, 1000자에서 700자로 줄어들었고,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도 1000자에서 500자로 줄어들었다. 또한, 지금까지는 모든 자율동아리의 활동과 내용을 작성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학년당 1개만 그것도 3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여기서주목해 보아야 할 점이 바로 '수상경력' 기재와 관련된 사항이다. 이번에 확정된 최종방안에 따르면 학기당 수상경력을 1개밖에 작성하지 못한다. 또한, 그동안 '학생부 종합 전형'의 핵심 중 핵심으로 꼽히는 소논문 활동(R&E)을 더는 기재할 수 없다.


 단, 수학 과제 탐구, 사회문제 탐구, 융합과제 탐구 등 2015 개정 교육과정 과목 등은 정규 교육과정 수업으로 편성된 경우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재할 수 있다. 이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강점을 들어내기 위해 과열된 현상에 의해 나타난 것으로 예측된다. 게다가, 교사의 관찰이 어렵고 학생들 사이에서 형평성의 문제로 두드러지는 학교 밖 청소년 단체 활동은 생활기록부에 더는 기재할 수 없으며 학교 교육에 따른 청소년 단체 활동의 청소년 단체명 또한 작성할 수 없다.


 교육부는 기존에 제기되어 왔던 학생부와 관련된 문제점들을 고려한 이번 2019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개선방안을 통해 공정한 기록으로 학교 교육활동 내실화와 신뢰회복을 할 것일라고 강조한다. 즉, 기존에 제기되어 왔던 학생으로부터 기재할 내용을 제출받아 기재하는 '셀프학생부'에 대한 엄격한 관리로 교사가 직접 관찰한 내용만을 기재 하도록 했다. 이렇게 변화되는 학교 생활 기록부 기재요령을 잘 파악하고 분석하여 변화하는 대학 입시에 잘 적응해야 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papercup2/221464756114

뉴스: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564


하이틴TV 고교생기자단

[경구고등학교] 김수현고교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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