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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고등학교] 유권자 수 9억, 세계 최대 민주주의 인도 총선거


작성일 : 2019-06-08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선거구 별로 7개 일자로 나누어 선거가 진행됨을 밝히고 세계 2위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의 총선이 이루어졌다. 이는 인구가 많고 문맹율도 높으며 국토가 넓고 절차가 복잡함에도 민주주의가 실행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예이기도하다. 사실 상 이번 선거가 진행되며 높은 문맹자수로 인해 약간의 웃긴 상황이 발생되기도 했다. 바로 너무 비슷한 정당 상징 문양들에 헷갈린 유권자들이 지지 정당이 아닌 상대정당에게 투표를 한 것이였다.

 

국가의 4분의 1이 문맹인 인도에서 이루어지는 선거는 사실상 문맹과의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총선 결과가 나오기 전 모디총리가 집권한 BJP는 힌두민족주의를 바탕에 두고 무슬림 세력과는 친화하지 못해 문제로 지적되곤 했다. 그러나 이번 총선 결과 또한 모디 총리가 연임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모디 2기는 하락세를 이어오던 인도의 경제 성장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경제 회생이 현안으로 급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권자수가 9억명에 달하던 이번 인도 총선은 민주주의의 실현을 그 어떤 어려움 없이 보여줄 수 있던 가장 큰 예시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문맹률이 높았음에도 발전을 위해 민주주의를 포기하지 않는 인도의 모습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게 했다.

아시아 민주주의를 보려면 13억의 나라 인도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볼 수 있는데 , 세계 인구 2위를 차지하며 발전을 이룩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인도의 사회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여긴다.

 

40일간 투표가 진행되며 약 100만개 이상의 투표소와 1000만명 이상의 선거 인력을 보여준 제 17대 인도 의회 총선은 우리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후 실시되는 인도의 정치에도 많은 관심이 기울여 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 기사 -중앙일보 20면 "유권자만 9억,40일간 투표.. 세계 최대 민주주의 선거 개막" 참고

                -  연합뉴스 인도 경제성장률 5년 來 최저…모디 2기 '발등에 불' 참고

                - 국민일보 "인도 총선은 ‘문맹 선거’…싱크대, 빗자루, 베개 문양에 투표" 

 

 

하이틴TV 고교생기자단

[평내고등학교] 조서윤고교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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