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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우리가 평가해보자!

[한양대학교(ERICA)] 전유진 대학생기자
작성일 : 2021-08-26  

사진 출처 : 매일경제

  

책을 읽고 난 뒤 기록하는 데에는 많은 방법이 존재한다. 책에 대한 전체적인 줄거리를 중심으로 느낀 점, 새로 알게 된 점을 기록하는 것은 독후감이다. 반면 책에 대한 전체적인 구조나 작가 등 여러 외적인 요소와 함께 책의 내용, 구성과 같은 내적인 요소를 주관적으로 평가해 기록하는 것을 서평이라고 한다. 동시에 책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정리하면서 주관적인 생각을 함께 녹여낼 수 있다. 이로써 다각화된 시각으로 책을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서평을 잘 쓰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 책에 대한 질문을 많이 던져보며 그에 대한 대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책의 내용에서 주인공이나 작가의 의도를 고민해보고 그에 대한 독자의 생각을 궁금해 해보아도 좋다. 혹은 책이 쓰인 시대적 상황과 관련해 질문거리를 만들어보아도 좋다.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찾아가면 꼼꼼히 독서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들었던 생각들을 발전시키면 서평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여러 번의 서평을 쓰고 난 후에는 글에 맞는 제목을 붙여주어야 한다. 단순히 책 제목이 들어간 제목이 아닌 내가 쓴 글의 특징과 성격을 잘 나타내주는 제목이 좋다. 제목은 글에 대한 첫인상을 강하게 주는 항목이다. 신경 써서 제목을 붙여주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들 수 있다.

  

아직 고등학생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에게는 서평이라는 문예평론이 어색할 수 있다. 하지만 서평이라는 독립된 분야가 아닌 책을 분석적으로 읽고 이를 점검할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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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ERICA)] 전유진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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