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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향하는 첫 걸음, 11월 사회적 거리두기

[가천대학교] 편수빈 대학생기자
작성일 : 2021-10-28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 약 1년 9개월만인 10월 25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초안을 공개했다. 11월 1일부터 1단계 완화를 시작으로 12월 중순과 내년 1월말까지 총 3회의 단계적 개편을 거치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최종안은 오는 29일 발표된다.

 

  그렇다면 1단계 초안은 4단계의 일상과 어떻게 달라질까. 먼저 국내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시설에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이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짐을 조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독서실, 스터디 카페, 영화관, 공연장 등도 시간제한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감염위험이 높은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은 백신 접종완료자나 PCR진단검사 음성확인자만 드나들도록 이른바 ‘백신패스’가 적용된다. 아울러 유흥시설은 1단계 개편에서 자정까지만 영업이 가능하며, 12월 중순에 시행될 2단계 개편에서 시간제한이 풀리게 될 예정이다. 목용장업,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 등의 감염취약시설도 한시적 백신패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사적모임은 3단계 개편시기인 내년 1월 하순이 되기 전까지는 접종 구분 없이 10명까지만 허용된다. 하지만 식당 및 카페에서는 미접종자 인원을 4명 미만으로 제한된다고 한다. 기념식과 각종 행사 및 집회 등 대규모 행사는 1~2단계 개편에서 미접종자 포함 100명 미만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접종완료자나 음성확인자만 입장시킬 때는 1단계 개편에서 500명 미안 허용에 이어 2단계에서는 인원제한 없는 행사를 허용한다. 3단계에 이르면 행사 관련 모든 규제는 없어질 계획이다. 스포츠 경기장 입장은 접종 구분 없이 정원의 50% 관람을 허용하되 응원은 금지한다. 접종자 전용구역에서는 취식과 좌석 100% 이용을 허용해 접종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백신 부작용이 두려워 아직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 중 이러한 백신패스나 접종 인센티브에 반발하기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사회적거리두기를 연장하며 살아갈 수 는 없기 때문에 이들의 의견에 따라주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상회복의 시작이 두렵고 걱정되어 부정적인 의견도 반드시 존재할 것이다. 정부는 이에 대비해 병원 가동률 80%가 넘는 등의 기준을 마련하여 의료체계 붕괴의 위험이 감지되면, 즉시 일상 회복으로의 전환을 잠시 중단하고 ‘비상계획’을 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욱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오는29일 발표하는 최종안을 확인해보면 되겠다. 초안과 크게 변하는 사항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 된다.

 

 바라던 코로나19 종식은 아니지만 상상만 하던 위드코로나 시대가 바로 눈앞으로 다가왔다. 백신접종률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모두 방역수칙을 지킨다면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여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만약 단계적 일상회복이 성공한다면, 내년 2월부터는 학생들은 학교에 등교하여 친구들과 직접 만날 수 있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 및 가족들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라본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31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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